아부다비에서 미국 입국 수속 

미국 도착 후 패스트트랙 이용

미국으로 여행하는 가장 빠르고 손쉬운 방법

자이드 국제공항 내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 사전 입국심사 시설을 이용하면 아부다비에서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에 미국 출입국 및 세관 심사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The fastest and simplest way to travel to the U.S.

간편한 미국 입국 절차

서류 작성 생략부터 신속한 세관 통과까지 더욱 원활하게 미국 여행을 할 수 있는 스마트한 방법을 알아보세요.

Mobile Passport Control

아부다비에서 출발하기 전에 무료 Mobile Passport Control(MPC) 앱으로 간편하게 세관을 통과할 수 있으며, 종이 양식의 번거로움과 시간을 절약하고 휴대폰에서 몇 분 안에 필요한 모든 서류와 정보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MPC 앱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한 후 App Store 또는 Google Play에서 앱을 다운로드하세요. 

Mobile Passport Control

Global Entry

Global Entry는 사전 승인을 받은 저위험 여행객의 미국 입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이용이 승인되면 아부다비 자이드 국제공항의 Global Entry 심사대로 가시면 됩니다. 사진을 촬영한 다음 화면의 안내에 따라 미국 세관 직원에게 가면 됩니다.

Global Entry

생체 인식 얼굴 스캐너

자이드 국제공항의 탑승구에서는 미국행 항공편에 생체 인식 안면 스캐너를 사용하므로 여권이나 탑승권을 제시할 필요 없이 녹색 불빛이 표시되면 항공기에 탑승하시면 됩니다. 

Biometric facial scanners
자주 묻는 질문

아부다비에서 출발하여 미국에 도착하는 모든 에티하드 항공 항공편 이용 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 사전 입국심사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21일 이내에 르완다에서 출발하거나 르완다에 체류한 적이 있는 경우 보스턴으로 여행하거나 아부다비에 있는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 사전 입국심사 시설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대체 여정으로 예약되며 미국 내 승인된 공항에서 세관을 통과하게 됩니다.

 

미국 또는 캐나다 거주자이거나 비자 면제 프로그램으로 여행하는 승객은 무료 자동 여권 심사(APC)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키오스크는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 사전 입국심사 시설에 있으며, 세관 신고서와 생체 정보를 제출한 후 CBP 직원과 대면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미국 시민권자 또는 합법적인 거주자가 아닌 경우 탑승 수속 후 또는 공항에 도착한 후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 사전 입국심사 시설로 이동하여 생체 정보와 지문 데이터 등을 포함한 통관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미국 입국 심사 후 카페와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장애인용 화장실과 아기 기저귀 교환대도 있습니다. 흡연 구역도 있습니다.

 

에티하드 항공의 미국 사전 입국심사 라운지는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지만, 비즈니스, 퍼스트 또는 더 레지던스를 이용하시거나 에티하드 게스트 회원에게 제공되는 맞춤 혜택으로 라운지 이용을 선택하신 경우 최신식 퍼스트 또는 비즈니스 라운지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종 목적지로 수하물에 태그가 부착된 경우 항공편 환승 전에 수하물을 찾지 않아도 됩니다.